Houston Ro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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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 시즌 리뷰

45승 37패, Pythagorean 50승 32패 (9위), 공격효율 109.7 (6위), 수비효율 106.1 (16위)

 

11-12시즌을 서부 9위로 마친 휴스턴은 팀내 주축이었던 카일 로우리(트레이드), 고란 드라기치 (FA이적), 코트니 리 (트레이드), 마커스 캠비 (트레이드), 루이스 스콜라 (사면), 체이스 버딩거 (트레이드), 사무엘 달렘베어 (트레이드) 등, 주전과 핵심 백업 중 신인이었던 챈들러 파슨스와 케빈 마틴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를 내보내면서 대대적인 팀 개편을 하였고, 오프시즌 동안 드와이트 하워드, 마크 가솔 등 대어급 선수들을 놓쳤고, 차선책으로 제레미 린과 오마 아식을 데려왔지만 개막 전 시즌 예상에서 서부 꼴지로 평가받는 등, 누가 봐도 완연한 리빌딩 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개막전을 채 5일도 남기지 않고, 오클라호마와의 깜짝 트레이드로, 케빈마틴과 제레미렘, 그리고 픽 3개를 주면서 제임스 하든을 데려왔고, 이것은 휴스턴에게 큰 변화점을 가지고 왔다.

제임스 하든은 첫 경기에 37점, 두 번째 경기에 42점을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오마 아식은 더블-더블 센터로, 제레미 린은 전 경기를 출장하며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오밍이 있던 08-09시즌 이후 4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 2013 오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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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Carlos Delfino (MIL), James Anderson (PHI), Tim Ohlbrecht

IN: Dwight Howard (LAL), Omri Casspi (CLE), Isaiah Canaan, Ronnie Brewer (OKC), Robert Convington

 

휴스턴은 이미 예전부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데려오려고 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번번이 실패를 했다. 하지만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팀의 적극적인 구애와 넉넉한 샐러리 덕분에 하워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레지 윌리엄스 같이 3점이 좋은 선수들을 미니멈에 잡았으며 아론 브룩스와 재계약하고 옴리 카스피 등을 영입하면서 벤치진도 보강하였다. 마지막으로 로니 브루어를 미니멈에 데려왔는데, 브루어는 공격은 약하지만 스윙맨 수비가 좋은 선수로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린과 아식의 트레이드설이 계속 있었지만, 결국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며, 아식의 활용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논란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3. 2014 시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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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 Jeremy Lin, Patrick Beverley, Aaron Brooks, Isaiah Canaan

SG : James Harden, Ronnie Brewer, Francisco Garcia

SF : Chandler Parsons, Omri Casspi, Robert Covington

PF : Terrence Jones, Greg Smith, Donatas Motiejunas

C : Dwight Howard, Omer Asik

 

예상 스타팅 라인업은

제레미 린 – 제임스 하든 – 챈들러 파슨스 – 테런스 존스 – 드와이트 하워드

이다. SG, SF, C의 자리는 확정이며, PG와 PF의 경우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으리라 보인다. PG에서는 페트릭 배벌리가 린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PF 자리에서는 존스 이외에도 그렉 스미스, 모티유나스, 아식까지도 후보가 될 전망이다.

휴스턴은 지난 시즌 픽&롤과 양 코너에 3점 슛터들을 배치하는 전략, 그리고 제임스 하든과 린이 돌파를 하는 형식의 오펜스를 펼쳤다. 3점슛 시도, 성공 모두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3점을 많이 던지고, 넣는 팀이었습니다.

올해도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를로스 델피뇨는 팀을 나갔지만, 프란시스코 가르시아를 잔류시키는데 성공했다. 4번 자리에서도 모티유나스나 존스같은 선수들이 3점을 던질 기회가 많을 전망이다.

휴스턴의 지난 시즌 약점은 바로 수비였다. 특히나 아식이 30분 정도 만을 소화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아식이 벤치로 나가있던 20여 분 동안 휴스턴은 보드 장악력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러한 약점이 드와이트 하워드의 영입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백업으로 아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휴스턴의 5번 뎁스는 리그 최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4번 자리다. 휴스턴은 아식을 트레이드 매물로 스트레칭 4번을 데려오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결국 아식을 함께 데려가기로 결정했다. 테런스 존스나 모티유나스는 아직 스타팅으로 나오기에 흡족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아식의 경우 수비에서는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으나 하워드와 함께 공격을 한다면 팀 오펜스 자체가 굉장히 답답해지는 모습이 나올 수 있기에 한계적으로 쓰일 전망이다.

휴스턴은 야오 밍과 티맥이 있던 08-09 시즌 이후 4년 만인 지난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올해는 하워드를 영입하면서 서부지구 상위권을 노릴 전력을 갖추었다.

 

2014 시즌 팀 예상 성적: 53승 2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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