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on 5 (10회): 서부 프리뷰

10회 까지나 연재하고 있네요.

얼마나 더 할진 모르겠지만 되는데 까진 계속 해보겠습니다.

 

당연히 이번에는 서부 예상입니다.

질문은 동부와 동일합니다.

 

1. 1-15위 까지 서부 예상 순위는?

 

공놀이: 서부 역시 Tier로 분류하겠습니다.

– 정규시즌 우승권 : 샌안토니오 , LA 클리퍼스
– 플옵 확실권  : 오클라호마 시티 , 휴스턴 , 골든스테이트 , 댈러스
– 플옵 경합권  : 포틀랜드, 멤피스, 덴버 , 피닉스 , 뉴올리언즈
– 최하위권 : 새크라멘토 , 유타 , 미네소타 , LA 레이커스

 

bgrant:

1. 클리퍼스

2. 샌안토니오

3. 오클라호마 시티

4. 댈러스

5. 골든 스테이트

6. -멤피스

7. 포틀랜드

8. 휴스턴

9. 뉴올리언스

10. 덴버

11. 피닉스

12. 새크라멘토

13. 레이커스

14. -미네소타

15. 유타

 

jongheuk:

1. 샌안토니오
2. 클리퍼스
3. 오클라호마
4. 댈러스
5. 골든스테이트
6. 포틀랜드
7. 멤피스
8. 휴스턴
9. 피닉스
10. 유타
11. 뉴올리언스
12. 레이커스
13. 덴버
14. 새크라멘토
15. 미네소타
우선 서부 순위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덴버나 새크라멘토도 동부에 있었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고동저의 격차는 어느때보다 심해보인다.
워싱턴이나 브루클린이 서부로 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까?란 질문에도 선뜻 답하지 못하겠다.
그정도로 서부의 허리는 두터우며, 순위 예측은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인다.
굳이 변수로 지목하고 싶은 팀은 댈러스와 유타다.
댈러스는 상위시드를 위협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이며, 유타는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하며 팬들을 놀래킬 것 같다.
seven:
1. 샌안토니오 스퍼스
2. LA 클리퍼스
3. 댈러스 매버릭스
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5. 휴스턴 로케츠
6.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7. 포틀랜드 블레이져스
8.  멤피스 그리즐리스
9. 피닉스 선즈
10. 유타 재즈
11.  덴버 너게츠
12.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3. 세크라멘토 킹스
14. LA 레이커스
15.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spmcis:
1. 샌안토니오
2. LA 클리퍼스
3. 오클라호마 시티
4. 달라스
5. 골든 스테이트
6. 멤피스
7. 포틀랜드
8. 휴스턴
9. 피닉스
10. 뉴올리언스
11. 새크라멘토
12. 덴버
13. LA 레이커스
14. 유타
15. 미네소타

2. 지난 시즌과 비교해 가장 강해졌을 것 같은 팀은?

 

공놀이: 올해 서부는 딱히 전력보강이 크게 이루어진 팀은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댈러스, 뉴올리언즈 정도가 팀 구성이 좀 더 좋아졌다고 봅니다.

bgrant: 개인적으로 뽑는 전력강화팀은 클리퍼스와 댈러스.
클리퍼스의 경우 선수들을 망설이게 했던 많은 악재가 다 걷힌 느낌으로 이번 시즌은 또 알짜 벤치를 갖추었다.
댈러스의 경우는 우승시즌을 연상케 할 만큼 댈러스의 팀철학에 맞는 선수들로 뎁스 보강에 성공했다.
팬심으로 봤을 때 큐반이 구단주가 된 이래로 역대급 오프시즌이라는 평이다.
슛 좋아하는 선수들로만 구성된 면은 있지만
칼라일이 적절히 팀의 분위기를 이끈다면 서부 최고의 슈팅팀이 될 가능성도 있다.
jongheuk: 댈러스.
단순히 파슨스의 영입때문만은 아니다.
이 팀은 우승 당시의 짜임새에 버금가는 로스터 균형을 갖추었고, 로테이션 뎁스도 갖추었다.
문제는 노비츠키의 노쇠화가 더 빠르냐, 선수들간의 호흡의 완성도가 더 빠르냐 정도일 것 같다.
타이슨 챈들러가 부상없이 건강하게 시즌을 치뤄준다면 서부에서 이 팀을 만만히 볼 팀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seven: 유타 재즈와 댈러스 매버릭스.
재즈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돋보인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않고 좋아졌다.
루디 고베르가 벌크업과 기량 성취 모두를 이끌어냈고 트레버 부커가 자잘한 일을 도와줄 것이다.
알렉 벅스와 트레이 버크의 브레이크 시즌이 될 수도 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균형이 좋아졌다.
지난 시즌 호세 칼데론과 쉐인 라킨 등으로 고통 받던 가드진에 레이먼드 펠튼과 자미어 넬슨을 수혈했다.
2:2에도 능숙하고 수비에서 조금은 더 나을 것이다.
그리고 프론트 코트에 타이슨 챈들러, 챈들러 파슨스, 알파룩 아미누, 리차드 제퍼슨, 찰리 빌라누에바를 더했다.
더 높아지고 빨라졌으며 슛도 기대해볼 수 있다.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고 노비츠키의 휴식 시간도 충분해질 것이다.
그말은 포스트시즌에 활약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뜻.
spmcis: 승수로만 보면 뉴올리언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성장과 아식의 가세로 인해 지난 시즌 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그리고 클리퍼스를 언급하고 넘어가고 싶다.
시즌 시즌과 비교해 눈에 보일 정도의 성적 향상은 없겠지만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기대하고 싶은 팀이다.
스펜서 허즈의 가세로 인해 가장 큰 불안점이었던 백업 빅맨 문제가 해소됐다.
여전히 윙이 불안하지만 결승 까지 진출할 가능성이 상당히 올라갔다고 본다.

3.  반대로 지난 시즌과 비교해 가장 약해졌을 것 같은 팀은?

 

공놀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듀란트가 최소 1달에서 최대 2달 가량 결장하게 되면서 지난 몇 년과 같은 탑 티어를 획득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bgrant: 아쉽지만 휴스턴.
휴스턴은 이번 여름 세명의 주전 선수를 잃었다.
맞다. 케미스트리에 이슈가 있었던 선수들을 잃었지만 이들의 실력 또한 무시가 안된다.
그 이후 계약된 선수들의 면모를 보면 미니멈급으로 아쉬운 면이 분명 존재한다.
jongheuk: 휴스턴.
단순히 파슨스를 뺏겨서만은 아니다.
오프시즌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포틀랜드와의 시리즈에서 패배한 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도 못했다.
파슨스의 자리를 메울 아리자는
수비와 3점이라는, 휴스턴이 필요로 하는 덕목을 그대로 코트위에 실현시켜줄 좋은 롤플레이어지만
그의 지난 시즌이 플루크였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아리자에게 어시스트를 꽂아줄 월 같은 패서가 있는가?
워싱턴 처럼 창의적으로 코너 3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짜여진 볼무브먼트가 있는가?)
seven: 케빈 듀란트의 부상을 제외한다면 미네소타를 꼽을 수 있다.
케빈 러브를 대신해서 데려온 선수들은 아직 유망주에 불과하다.
당장의 임팩트를 낸다 해도 서부에서 효용을 발휘하기엔 멤버 구성도 좋다고 볼 수 없는 상황.
서부가 끔찍한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이런 저런 선수들이 이동해도 다들 알아서 보충해서
지난 시즌보다 딱히 떨어진 팀들이 없다시피 하다는 거다.
물론 작년에 못했던 팀들이 뭔가 더하지도 못했다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휴스턴도 챈들러 파슨스와 제레미 린을 잃었지만 패트릭 베벌리는 이미 이를 상쇄할만큼 성장했고
트레버 아리자는 주전 3번으로 더 좋은 수비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게다가 줍다시피한 클린트 카펠라나 성장이 기대되는 테렌스 존스와 도나타스 몬타쥬나스도  있고.
spmcis: 승수로 보면 당연히 미네소타. 케빈 러브가 나갔고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성장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플레이오프권 팀 중에선 휴스턴.
정규시즌 성적도 내려가겠지만,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더 큰 문제는 미래도 밝지 않다는 것.
이 팀 선수 중 2015 시즌 보다 2016 시즌이 더 기대되는 선수가 누가 있나?
테렌스 존스나 몬티유나스 정도인데 이들은 롤플레이어다.
이들이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어주진 못한다.

4. 서부에서 가장 일어났으면 하지만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하나만 예상하자면?

 

공놀이: 휴스턴의 1라운드 통과.

 

bgrant: 크리스 폴의 MVP 수상.

하지만 르브론의 존재와 CP3의 부상 이슈가 이런 역사의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jongheuk: 유타의 플레이오프 진출.

유타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젊고 촉망받는 재능을 가장 균형있게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핏덩이에 불과한 단테 엑섬을 전력외로 치더라도 버크, 벅스, 후드, 헤이워드, 칸터, 페이버스, 고베르까지..

이들이 만약 플레이오프를 이루어낸다면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영파워 프랜차이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서부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유타가 동부로 간다면?? 정말 모른다고 생각한다.

 

seven: 유타 재즈의 플레이오프 진출.

영건들이 분발해서 50승 이상을 거둬 플레이오프에 나갓으면 하지만

멤피스는 빈스 카터를 영입하며 공격력 부재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

지난 시즌 하반기에 보여준 수비력을 생각하면 아직 그 벽이 녹록치는 않을 것 같다.

 

spmcis: 뉴올리언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그리고 이건 2016 시즌에도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

앤서니 데이비스 만큼 암울한 커리어 초반을 보낸 슈퍼스타가 리그 역사상 또 누가 있나?

벌써 데이비스의 프로 세번째 시즌이다.

 

5. 서부에서 가장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지만 일어날 것 같은 일은?

 

공놀이: 작년과 같은 지독한 서고동저 현상.

서부 8위 팀의 승률이 동부 4위 팀에 맞먹고

서부 플옵 탈락한 팀의 승률이 동부 7, 8번 시드보다 훨씬 더 높은 현상

bgrant: 듀랭과 서브룩의 동반부상.
jongheuk: 스퍼스의 서부 제패. 이제 그만 하실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seven: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컨퍼런스 우승.
“걔네가 몇 살인데 이제, 안돼”를 한 5년 동안 이야기한거 같은데
지난 5년간 이 팀의 성적을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다.
올해도 반복되겠지. 던컨이 고향으로 가기 전에는 계속 그럴거다.
spmcis: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팀들이 이번 시즌에도 그대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
변화를 좀 보고 싶다.
그러나 아쉽게도 내려갈 팀도 없고 올라올 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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