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on 5 (11화): 시즌 수상자 예측

시즌 프리뷰 네번째. 이번에는 정규 시즌 수상자들을 예측해 봤습니다.

1. 신인왕 탈 것 같은 선수와 탔으면 하는 선수는?

공놀이:

탈것 같은 선수 : 자바리 파커

탔으면 하는 선수 : 앤드류 위긴스

일단 신인왕은 비슷하면 득점력이 좋은 선수에게 유리하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서는 자바리 파커가 좀 더 좋은 역량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머리그, 프리시즌에서도 파커가 팀에서 거의 1옵션으로 활동하는 느낌이었고

득점면에서는 파커가 더 낫다고 봐서 파커가 신인왕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위긴스는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실링이 파커보다 높다고 봐서 빨리 치고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bgrant:

자바리 파커. 가장 완성된 선수이며, 현 리그에 통할 수 있는 운동능력과 피지컬을 지녔다.

올 시즌 판타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듯하다.

앤드류 위긴스. 클리블랜드와 르브론에게 그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줬으면 좋겠다.

jongheuk:

신인왕을 탈 것 같은 선수는 줄리어스 랜들.

코비 브라이언트가 아무리 볼을 독점한다고 해도 레이커스엔 기본적으로 득점과 리바운드를 해줄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부저와의 포지션 경쟁은 그리 힘들지 않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고,

부상만 조심한다면 게임당 평균 25분~30분, 15~17점, 7~9개의 리바운드,

.450~.480 정도의 야투성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자바리 파커는 랜들보다 포지션 뎊스가 훨씬 두터운 곳에서 뛰어야 하고

제이슨 키드라는 감독이 복병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시즌 초반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신인왕을 탔으면 하는 선수는 널렌스 노엘.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다면 가장 보는 재미가 쏠쏠한 신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벤 월러스의 조금 더 가벼운 버전으로 성장하면서 8득점 – 11리바운드 – 3.5블록 정도를 해주면

아주 흥미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엄청난 수비 범위와 놀라울 정도로 어설픈 골밑 공격 스킬, 천부적으로 가지고 태어난듯한 블록슛 타이밍의 조합은

현 리그에서 분명히 그만이 차지할 수 있는 위치를 만들어 줄 것이다.

seven:

ROY는 자바리 파커가 될거같다.

루키 시즌 부터 평균 20점 가까이 넣을 수 있을법한, 점수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줄리어스 랜들은 시즌이 지날수록 실력이 늘겠지만 최고 신인이 되기에는 역부족이고

앤드류 위긴스 역시 경험과 더 강한 몸이 필요하다.

KJ 다니엘스는 1년 계약을 했는데 잘해서 뭔가 보여줬으면 좋겠다.

spmcis: 신인왕 탈 것 같은 선수는 자바리 파커.

이미 대학에서 부터 공격적으로는 기술이 완성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키드 스타일 상 파커를 스트레칭 4번으로 쓸 가능성이 높은데 그쪽이 공격에서도 도움이 될거다.

전통적으로 신인왕은 평균 득점 높은 선수에게 주어졌다. 그런 면에서도 파커가 가장 유리한 선수라고 본다.

받았으면 하는 선수는 애런 고든.

그가 올어라운드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올랜도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일은 이번 시즌에 일어나지 못할거다.

2. 수비상 탈 것 같은 선수와 탔으면 하는 선수는?

공놀이:

탈 것 같은 선수 : 조아킴 노아

탔으면 하는 선수 : 드와이트 하워드

팀 티보도 감독이 있는한 시카고는 수비에서 강력함을 보여줄것이라고 생각되고

뎅이 빠졌지만 시카고의 팀 수비는 노아를 주축으로 여전히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휴스턴은 파슨스가 빠지고 아리자가 들어오면서 수비면에서는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

하워드가 부상이후에 수비면에서 다소 저평가를 받는것 같은데 올해 다시 그 명성을 회복할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bgrant: 디안드레 조던.

디안드레 조던의 수비이해력의 증가속도가 상상이상이다.

지난 시즌 노아를 뽑은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외에는 전부 디안드레 조던을 뽑았었다.

Contract Year에 디안드레 조던의 집중력이 더하리라 생각된다.

탔으면 하는 선수도 역시 디안드레조던.

한때는 놀림거리였지만, 동기부여와 좋은 감독이 어떻게 선수를 바꾸는지 보고싶다.

jongheuk:

수비상 탈 것 같은 선수는 조아킴 노아.

올시즌 불스는 비슷한 레벨의 라이벌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수비팀이고,

그 핵인 노아가 상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두터워진 골밑 뎊스와 부상 위험이 변수.

받았으면 하는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수비면에서의 효율이 크게 떨어진 지난 시즌에서 어떻게 반등할지 궁금하지만,

캐브스의 수비가 리그 평균 수준 정도에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사실상 수상은 불가능할 것 같다.

seven:

올해에는 드와이트 하워드의 약진을 예상해본다.

무릎 상태도 좋아보이고 휴스턴의 페이스가 빨라 1차적인 스탯에서도 다른 경쟁자들보다 나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래리 샌더스가 탔으면 좋겠다.

지난 시즌 경기 외적으로 안좋았는데, 이번엔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spmcis:

수비상 탈 것 같은 선수는 서지 이바카.

일단 블럭 수치 때문에 그의 수비 능력은 실제 보다 과대평가 받는 효과가 있다.

만일 이바카가 듀랜트 없는 동안 OKC의 수비를 책임져준다면 기자단으로부터 가중점을 받을 수 있을거다.

받았으면 하는 선수는 앤서니 데이비스.

이미 지난 시즌에도 그의 수비력을 봤고, 월드컵에서도 잘 봤다.

그는 충분히 리그 최고 수비수로 불릴만한 선수다.

유일한 걸림돌은 팀 수비 기록.

지난 2 시즌 동안 뉴올리언스의 팀 수비 기록은 형편없었다.

최근 기자들은 수비에서도 advanced stat을 많이 참고하고 있고, 팀 수비가 좋지 않으면 개인 수비력도 인정 받지 못한다.

일단 뉴올리언스의 팀 수비가 어느 정도 돼야 앤서니 데이비스도 수비왕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거다.

한편으로는 오머 아식, 토니 알렌 같은 수비 전문 선수가 인정 받았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3. 감독상 탈 것 같은 감독과 탔으면 하는 감독은?

공놀이:

탈 것 같은 감독 : 몬티 윌리엄스(뉴올리언즈)
탔으면 하는 감독 : 스캇 브룩스 (오클라호마 시티)

이번시즌 뉴올리언즈는 아식이 합류하면서 4-5번 수비라인이 NBA최고 수준이 되었고,

데이비스가 대표팀을 통해 더욱 성장하면서 몇 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할만한 기반을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우려시되는 부분은 데이비스의 부상이지만,

데이비스의 부상이 없다면 올해 뉴올리언즈가 굉장히 좋은 한해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캇 브룩스의 경우에는 올해 초반에 듀란트가 한 달 반 이상 빠지게 되면서 다소 팀이 위기인데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합니다.

오클라호마는 늘 한끗이 모자라서 아쉬운 팀이네요.

bgrant:

David Bratt(클리블랜드).

올 시즌 가장 큰 성적 변화를 보일 팀은 역시 클리블랜드이며, Bratt감독의 지도력이 녹록치 않아보인다.

이미 많은 리그에서 검증된 지도력으로 스타 선수들을 잘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상을 받았으면 하는 감독은 릭 칼라일.

팬 욕심이지만 칼라일 감독이 아직 Top 5 감독선에서 과소평가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Top 2 감독.

jongheuk:

그렉 포포비치.

이변 없이 서부를 제패한다면 이 상을 다른 감독에게 준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짓이 될 것이다.

리그 최고의 선수에게 MVP를 질릴 때까지 주듯, 리그 최고의 감독에게 감독상을 질릴 때까지 주는 것이 맞다.

탔으면 하는 감독으로는

엉망진창 피스톤스를 다시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킨다면 어느 정도의 주목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스탠 밴 건디.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밴 건디는 추운 곳에서 한번도 감독 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시즌 도중 감기에 걸릴 것이고,

그 여파로 앙칼진 목소리의 위력을 배가시키게 될 것이므로,

선수들은 밤마다 그의 목소리에 잠을 설치느라 컨디션 난조를 겪을 것이다.

seven:

서부 2위 팀의 감독이 되지 않을까?

닥 리버스나 릭 칼라일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다크호스로는 유타의 퀸 스나이더를 꼽고 싶다.

동부에선 스탠 밴 건디가 피스톤스를 재건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특정 응원팀이 없어서인지 감독상 후보에 대한 선호는 없다.

spmcis:

감독상은 전통적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 팀 성적이 가장 많이 오른 팀의 감독에게 주어진다.

그런 측면에서 스탠 밴 건디의 수상을 점친다.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는 선수 개개인의 능력 만큼 성적을 내지 못했다.

SVG가 팀 수비를 가다듬고 공격에서 공이 움직이도록 조율할 수 있다면

이 팀은 동부 플레이오프 막차를 충분히 노릴 수 있다.

그렇다면 감독상은 SVG의 것이 될거다.

탔으면 하는 감독은 먼티 윌리암스.

개인적으로는 먼티 윌리암스의 팬이 아니다.

하지만, 앤서니 데이비스의 성장, 라이언 앤더슨 복귀, 오머 아식 가세로 인해 이 팀이 서부 플레이오프권 까지 올라가고

먼티 윌리암스가 감독상을 수상했으면 하고 바래본다.

4. All-NBA Team 을 예측하자면?

공놀이:

1st : 폴 – 하든 – 르브론 – 그리핀 – 하워드
2nd : 커리- 웨스트브룩 -앤써니 데이비스 – 알드리지 – 노아
3rd : 릴라드 – 파커 – 듀란트- 보쉬 – 마크가솔

bgrant:

크리스폴,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케빈 러브, 드와이트 하워드

jongheuk:

first: 폴 – 커리 – 제임스 – 그리핀 – 하워드
second: 웨스트브룩 – 하든 – 데이비스 – 이바카 – 드러먼드
third: 월 – 릴라드 – 듀란트 – 멜로 – 노아

seven:

크리스 폴 – 스테판 커리 – 르브론 제임스 – 앤소니 데이비스 – 디마커스 커즌스

러셀 웨스트브룩 – 제임스 하든 – 크리스 보쉬 – 블레이크 그리핀 – 드와이트 하워드

존 월 – 데릭 로즈 – 카멜로 앤서니 – 케빈 러브 – 안드레 드러먼드

spmcis:

1st: 크리스 폴 – 스테판 커리 – 르브론 제임스 – 앤서니 데이비스 – 마크 가솔

2nd: 제임스 하든 – 러셀 웨스트브룩 – 케빈 듀랜트 – 블레이크 그리핀 – 드와잇 하워드

3rd: 토니 파커 – 고란 드라기치 – 라마커스 알드리지 – 케빈 러브 – 알 제퍼슨

1st 팀 가드에선 휴스턴 팀 성적 때문에 제임스 하든을 뺐다.

올해 마크 가솔은 커리어 시즌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 무엇 보다 FA를 앞두고 있고 몸상태가 최상이라고 들었다.

조아킴 노아는 지난 시즌 과부하 때문에 부상으로 상당 경기를 결장할거라고 예상한다.

듀랜트가 시즌 첫 두달을 결장해도 2nd team에는 들거라고 본다.

3rd team 센터에 드마커스 커즌스와 마신 고탓도 고려했는데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을 종합하면 알 제퍼슨을 그중 가장 우위에 두고 싶다.

5. MVP 탈 것 같은 선수와 탔으면 하는 선수는?

공놀이:

탈것 같은 선수 : 르브론 제임스
탔으면 하는 선수 : 블레이크 그리핀

듀란트가 6~8주 아웃되면서 MVP는 애초에 불가능할것 같으며 르브론이 무난하게 타지 않을까 싶은데

이제는 새로운 인물이 MVP타는걸 보고 싶어서 그리핀을 선택했습니다.

bgrant:

르브론 제임스. 듀랭의 부상으로 어느 정도 결정난 듯싶다.

CP3의 MVP 등극을 강력히 희망한다.

jongheuk:

MVP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탈 것 같다.

듀란트는 부상으로 아웃,

제임스는 시즌 초중반 까지 러브와 어빙을 서포트하며 게임 조율 및 클러치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에만 집중할 것 같다.

나는 그가 더 이상 개인 트로피에 욕심을 부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더욱 성숙한 마인드로 팀을 위해 희생하며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는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핀은 오프시즌 미드레인지 슛을 장착하며 레인지를 3점슛 라인 근방까지 확장시켰고

여전히 페인트존에서 최고의 전투사이며 파울을 가장 두려워하지 않는 사내다.

그리고 클리퍼스는 서부에서 탑 3팀, 리그 전체적으로도 탑4에 들어갈 정도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게임당 평균 37분 정도를 뛰며 27점, 12보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본다.

탔으면 하는 선수는 블레이크 그리핀이다.

그가 대학때 어떤 식으로 플레이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지금 MVP 레벨까지 성장한 그에게 참 뿌듯한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나 케빈 듀란트보다 훨씬 더 많은 단점들을

노력과 근성으로 극복해오며 큰 폭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그에게 MVP는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seven:

MVP는 케빈 듀란트의 이탈로 르브론 제임스가 타지 않을까 싶다.

팀 성적이 안나오면 오래 나와서 스탯을 쌓을거고, 좋으면 그게 플러스 요인이 될거다.

누가 타든 상관 없으니 별 잡음 없이 탔으면 좋겠다.

spmcis:

듀랜트 부상 때문에 MVP는 자연히 르브론의 것이 될거다.

탔으면 하는 선수는 크리스 폴.

폴의 무릎이 더 망가지기 전에 한번 더 MVP급 활약을 하는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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