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랩터스의 오프시즌

랩터스의 시즌이 끝났고, 이번 여름 여러 중요한 선택을 해야할 상황에 놓여있다.

드로잔, 비욤보, 스콜라, 제임스 존슨, 제이슨 탐슨이 FA가 되고 드래프트에서는 9번, 27번을 가지고 있다.

FA가 되는 선수들 모두 비제한적 FA고 드로잔은 버드, 제임스 존슨은 얼리 버드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이 중 랩터스는 드로잔과 비욤보와만 재계약하고 싶을거다.

드로잔과 비욤보 모두 랩터스와 재계약하고 싶다고 했지만, 샐러리캡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다.

 

Name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DeMarre Carroll $13,600,000 $14,200,000 $14,800,000 $15,400,000
Kyle Lowry $12,000,000 $12,000,000 $12,000,000
DeMar DeRozan $10,150,000 $10,150,000
Cory Joseph $7,000,000 $7,315,000 $7,630,000 $7,945,000
Patrick Patterson $6,268,675 $6,050,000
Jonas Valanciunas $4,660,482 $14,382,023 $15,460,675 $16,539,326 $17,617,976
Terrence Ross $3,553,917 $10,000,000 $10,500,000 $10,500,000
Luis Scola $2,900,000
Bismack Biyombo $2,814,000 $2,940,630
James Johnson $2,500,000
Lucas Nogueira $1,842,000 $1,921,320 $2,947,305 $4,140,964
Bruno Caboclo $1,524,000 $1,589,640 $2,451,225 $3,512,605
Delon Wright $1,509,360 $1,577,280 $1,645,200 $2,536,898 $3,635,375
Norman Powell $650,000 $874,636 $1,014,746 $1,288,038
Jason Thompson $245,177
Inclusive Total: $72,314,887 $83,000,529 $68,449,151 $61,862,831 $21,253,351

 

드로잔과 비욤보가 예상대로 선수옵션을 안쓸 경우

다음 시즌 10명 계약에 총 연봉 $69.9M

여기에 9번픽과 27번픽 루키 스케일을 더할 경우 12명이 $73.15M 이다.

샐러리캡 예상액은 $92M. 약 $19M의 캡 여유가 있다.

드로잔의 캡 홀드는 $15.2M 이다.

드로잔 캡 홀드를 포함하면 약 $4M 캡 여유가 있다.

드로잔과 비욤보 모두 $10M 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둘 다 잡는건 불가능하다.

 

랩터스가 택할 수 있는 행보는 크게 네 가지가 있다.

1.드로잔과 비욤보 모두 포기

이 경우 그냥 남는 캡 여유 금액을 이용해 FA를 영입하면 된다.

$2.9M room MLE도 갖게 된다.

 

2. 드로잔과 재계약하고 비욤보를 포기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경우다.

이러면 다음 시즌엔 아마 베베 노게이라가 백업 센터로 나오며 비욤보의 자리를 메우게 될거다.

이 경우 $5.63M MLE를 사용해 추가로 FA를 영입할 수 있다.

스콜라 빈 자리도 있기 때문에 9번 픽으로 빅맨을 뽑아야 할거다.

 

3. 드로잔을 포기하고 비욤보와 재계약

드로잔의 비효율성과 비욤보 활약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상황이다.

$19M 캡 여유를 이용해 비욤보를 잡고, 남는 캡 여유로 추가 FA 영입 (아마도 스윙맨) 을 한다.

그러면 노먼 파월와 테렌스 로스 중 한 명이 주전 SG로 나오고 9번픽이나 캡 여유를 이용해 스윙맨을 추가 영입할 것이다.

room MLE도 이용할 수 있다.

 

4. 트레이드로 팀 연봉을 줄이고 드로잔과 비욤보 모두 계약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상황이다.

$31M/3년 계약연장한 로스를 트레이드해 팀 연봉을 줄이고 캡 여유를 $14M로 늘려 이를 이용해 비욤보와 재계약.

만일 샐러리캡이 추정치 대로 $92M 이면 비욤보에게 최대 $58M/4년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비욤보가 지금 연간 $17M (아마도 $50M/3년) 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비욤보가 랩터스에 돌아오기 위해서라면 이정도 페이컷은 감수해줄거다.

유지리는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과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걸 고려해야 한다.

이 경우에도 room MLE를 갖게 된다.

 

랩터스가 나갈 방향은 드래프트를 통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할거다.

물론 4번 자리도 비기 때문에 비욤보와 무관하게 스윙맨 보다는 빅맨 쪽 보강을 우선시할 가능성이 높긴 하다.

 

여기에 추가로, 9번+27번 픽으로 픽업하거나, 캡 여유 추가 확보를 위해 픽을 팔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캡 증가 속도와 비교하자면 루키 스케일 금액은 거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미래의 팀 샐러리 관리를 위해서라도 1라운드픽은 최대한 확보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싶다.

2014-15 NBA 판타지 분석 자료

내 개인 판타지 역사는 2001년에 시작됐다.

당시 ESPN이 판타지와 비슷한 Virtual GM이란 인터넷 게임을 제공했고, 이걸 하면서 이런 종류의 게임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후 야후와 ESPN이 판타지 게임을 제공했고 아마 2004 시즌에 시작했을거다. 지금 까지 매 해 해오고 있고.

 

판타지를 하면서 내 가장 큰 관심사는, 어떻게 선수의 기록을 종합해 하나의 수치로 환산하고 이를 토대로 선수 랭킹을 만드냐였다.

물론, 과거 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시도를 했고, 그래서 efficiency, PER, WS 같은 수치들이 나오게 됐다.

 

efficiency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럭-턴오버-야투 실패-자유투실패) 를 처음 봤을 때 선수의 종합 능력을 나타내주는 좋은 기록이라 생각했지만

곧 이 수치의 약점을 알 수 있었다.

출장 시간이나 공격권 당 기록이 아닌 경기 당 기록이란 약점도 있지만 내가 가장 먼저 알아챈건

모든 수치에 동일한 가중치가 주어진다는거였다

어떻게 득점 1점과 스틸 1개를 똑같이 취급할 수 있지?

보통 리그 내 득점 1위는 평균 30점 정도를 기록하지만, 스틸 1위는 평균 3개 정도를 기록한다.

그러니 당연히 스틸 1개에는 득점 보다 더 큰 가중치가 주어져야 된다.

다행히 PER이나 WS 같은 기록들은 이런 가중치 문제들을 통계점 관점에서 잘 해결했다.

 

판타지 게임에 본격적으로 빠지면서 선수들의 기록을 가지고 내가 직접 종합 랭킹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를 하게됐다.

내가 사용한 방식은 이러하다.

 

– 판타지에서 모든 카테고리에는 동일한 점수가 부여된다.

그러니 각 카테고리를 같은 비중으로 다뤄야된다.

– 경험 상, total 기록 보다는 경기 당 평균 기록이 그 선수의 가치를 더 잘 나타내준다.

– 한 선수의 카테고리 별 기록이 리그 전체에서 어느 위치에 놓이는지 백분위를 계산하고 이를 토대로 각 카테고리에 0-1점 사이의 점수를 줬다.

– ‘리그 전체’ 범위를 어디로 잡는지는 항상 고민거리다. 너무 넓게 잡으면 선수 간 변별성이 떨어지고, 너무 좁게 잡으면 outlier들의 기록이 지나치게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

– 가우스 곡선에서 전체의 95%가 평균+/- 2*표준편차 범위 내에 있으니 이정도면 적당한 범위라고 생각한다.

스프레트쉿의 계산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보통은 상위 150위 까지를 기준으로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한다.

– 그런데 실제로는 이렇게 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150위 까지 내에서 최소, 최대값을 찾은 후

(최소값과 평균-2*표준편차 중 높은 값) 부터 (최대값과 평균+2*표준편차 중 낮은 값) 까지를 범위로 잡는다.

– 보통은 선형분포를 가정한다. 그래서 계산식은, 범위를 a 부터 b 까지 라고 할 때,

(기록-a)/(b-a) 다. 이렇게 각 선수의 카테고리 별 점수를 계산한다.

물론 이건 정확한 방식은 아니다. 실제로 이렇게 계산했을 때 평균이 0.5 보다 낮다.

이건 선수들 기록이 하향평준화돼 있어서 median이 mean 보다 낮기 때문이다.

–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exponential graph에 fitting 해본 적도 있긴 한데 별로 도움은 안됐다.

– FG%와 FT%를 어떻게 다룰지를 많이 고민했었다.

우선 두 가지 문제를 생각해냈다.

첫째, 시도 횟수가 중요하다. 같은 %라도 시도 횟수에 따라 가치가 다르다.

둘째, %가 낮은 선수가 많은 시도 횟수 때문에 높은 가치가 있는 것 처럼 보여지는걸 막아야 한다.

그래서, 일정 기준을 정한 후, (기록-기준)*시도 횟수를 먼저 계산하고, 이를 토대로 그 선수의 가치를 계산했다.

이 기준이 얼마가 돼야 하는가는 딱히 정하기가 어렵다. 그 때 그 때 기분 내키는대로 정하고 있다.

보통 FG%와 FT% 1위 팀 기록은 49%, 80% 정도고 지난 시즌 리그 평균은 45.4%와 75.6% 였다.

그래서 중간 정도인 47.5%와 78%를 기준으로 정했다.

– 턴오버는 반대로 적을 수록 좋은거니, 턴오버 횟수를 이용해 점수를 매기고, 1에서 이 점수를 뺐다.

– ESPN의 통계 전문가들이 각 선수의 카테고리 별 점수를 매긴게 있는데, 내 계산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 사람들은 더 복잡하고 정확한 통계 방식을 이용했을거다. 내 방식이 크게 틀리진 않은 것 같다.

– 그래서 내 방식에서는 17점, 6.5 리바운드, 4 어시스트, 3점슛 1.5개, 스틸 1개, 블럭 1.5개가 모두 같은 가치를 가진다.

 

그 결과물 스프레드쉬트를 올린다.

선수들 기록은 ESPN에 올라온 이번 시즌 예측 기록을 이용했다.

이걸 어떻게 쓰는지는 자유고, 이걸 가공하는 것도 자유다.

어디 다른데에 올릴 일이 있으면 원출처나 표기해줬으면 한다.

 

2014 fantasy

2014 오프시즌 transactions 모음

2014 오프시즌 transactions들. 드래프트픽만 이동한건 생략

계속 업데이트 예정.

 

타이슨 챈들러 + 레이먼드 펠튼 <-> 호세 칼데런 + 사뮤엘 달렘베어 + 웨인 엘링턴 + 셰인 라킨 + 2014 드래프트 34, 51번픽

오머 아식 + 현금 $1.5M <-> 뉴올리언스의 2015 1라운드픽 (1-3, 20-30 보호)

존 샐먼스 + 2015 2라운드픽 <-> 루 윌리암스 + 루카스 노게이라 지명권

애런 아프랄로 <-> 에반 포니에 + 2014 드래프트 56번픽

덴버의 11번픽 + 앤서니 랜돌프 <-> 시카고의 16번픽 + 19번픽

마신 고탓 워싱턴과 $60M/5년 계약 (버드)

조디 믹스 (LAL) 디트로이트와 $19M/3년 계약 (논버드)

션 리빙스턴 (BKN) 골든 스테이트와 $16M/3년 계약 (full MLE, 3년 째 부분 보장)

카이리 어빙 클리블랜드와 $90M/5년 연장 (최대계약, designated player, 버드)

에이버리 브래들리 보스턴과 $32M/4년 재계약 (버드)

벤 고든 (CHA) 올랜도와 $9M/2년 계약 (논버드, 2년 째 팀옵션)

CJ 마일스 (CLE) 인디애나와 $18M/4년 계약 (MLE)

패트릭 밀스 샌안토니오와 $12M/3년 재계약 (버드)

카일 라우리 토론토와 $48M/4년 재계약 (버드, 4년 째 PO)

대런 칼리슨 (LAC) 새크라멘토와 $16M/3년 계약 (full MLE)

세바스챤 텔페어 오클라호마 시티와 $1.3M/1년 계약 (최저계약)

타보 세폴로샤 (OKC) 애틀랜타와 $12M/3년 계약 (논버드)

덕 노비츠키 달라스와 $30M/3년 재계약 (버드)

크리스 케이먼 (LAL) 포틀랜드와 $9.8M/2년 계약 (MLE, 2년 째 $1M 보장)

패트릭 패터슨 토론토와 $18M/3년 재계약 (버드)

스티브 노박 + 2라운드픽 <-> Diante Garrett

스펜서 허즈 (CLE) 클리퍼스와 $23M/4년 계약 (full MLE, 4년 째 선수옵션, 15% trade 보너스)

데빈 해리스 달라스와 $12M/3년 재계약 (논버드)

보리스 디아우 샌안토니오와 $22M/3년 재계약 (버드)

조던 파머 (LAL) 클리퍼스와 $4.2M/2년 계약 (BAE, 2년 째 PO)

조쉬 맥로버츠 (CHA) 마이애미와 $23M/4년 계약 (full MLE?, 4년 째 PO)

대니 그레인저 (LAC) 마이애미와 $4.2M/2년 계약 ( BAE?, 2년 째 PO)

채닝 프라이 (PHO) 올랜도와 $32M/4년 계약 (논버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2011 드래프트 31번픽) 브루클린과 $10M/3년 계약 (mini MLE, 3년 째 PO)

 

클리블랜드, 보스턴, 브루클린 3자 트레이드

클리블랜드: 재럿 잭 + 타일러 젤러 + 세르게이 카라세프 + 2016 1라운드픽 <-> 보스턴의 2라운드픽 + @

보스턴: 2라운드픽 <-> 마르커스 쏜튼 + 클리블랜드의 2016 1라운드픽 + 타일러 젤러

브루클린: 마르커스 쏜튼 <-> 재럿 잭 + 세르게이 카라세프

 

고든 헤이워드 (UTA) 샬럿과 $63M/4년 오퍼쉿 합의 (최대계약. 4년 째 PO, trade kicker 15%, 논버드)

챈들러 파슨스 (HOU) 달라스와 $46M/3년 오퍼쉿 합의 (최대계약, 3년 째 PO. trade kicker 15%, 논버드)

그레비스 바스케즈 토론토와 $13M/2년 재계약 (버드)

제임스 존슨 (MEM) 토론토와 $5M/2년 계약 (MLE)

스티브 블레이크 (GSW) 포틀랜드와 $4.2M/2년 계약 (BAE)

PJ 터커 피닉스와 $16.5M/3년 재계약 (얼리버드)

닉 영 레이커스와 $21.5M/4년 재계약 (논버드)

조던 힐 레이커스와 $18M/2년 재계약 (버드)

크리스 보쉬 마이애미와 $118M/5년 재계약 (버드)

 

아이재아 토마스 (SAC) 피닉스와 $27M/4년 계약 (버드, 사인 앤 트레이드)

아이재아 토마스 <-> Alex Oriakhi 권리 (2013 드래프트 57번픽)

 

켄트 베이즈모어 (LAL) 애틀랜타와 $4M/2년 계약 (논버드)

제레미 린 + 휴스턴의 2015 1라운드픽 <-> 현금 + Sergei Lishouk 권리 (2004년 드래프트 49번픽)

빈스 카터 (DAL) 멤피스와 $12.2M/3년 계약 (MLE)

앤서니 모로우 (NOP) 오클라호마 시티와 $10M/3년 계약 (MLE)

카멜로 앤서니 뉴욕과 $112M/5년 재계약 (버드)

트레버 아리자 (WAS) 휴스턴과 $32M/4년 계약 (논버드)

르브론 제임스 (MIA) 클리블랜드와 $42.1M/2년 계약 (논버드. 2년 째 선수옵션)

마빈 윌리암스 (UTA) 샬럿과 $14M/2년 계약 (논버드)

루올 뎅 (CLE) 마이애미와 $20M/2년 계약 (논버드)

리차드 제퍼슨 (UTA) 달라스와 $1.45M/1년 계약 (최저계약)

폴 피어스 (BKN) 워싱턴과 $11M/2년 계약 (full MLE)

브라이언 로버츠 (NOP) 샬럿과 $5.5M/2년 계약 (논버드)

컥 하인릭 시카고와 $5.6M/2년 재계약 (mini MLE)

DJ 어거스틴 (CHI) 디트로이트와 $6M/2년 계약 (논버드)

카런 버틀러 (OKC) 디트로이트와 $9M/2년 계약 (논버드)

크리스 앤더슨 마이애미와 $10M/2년 재계약 (얼리버드)

파우 가솔 (LAL) 시카고와 $22M/3년 계약 (논버드)

마리오 차머스 마이애미와 $8.3M/2년 재계약 (버드)

존 샐먼스 (ATL) 뉴올리언스와 $2M/1년 계약 (논버드)

알란 앤더슨 브루클린과 $3M/2년 재계약 (mini MLE)

앤서니 랜돌프 +시카고의 2015, 2016 2라운드픽 + 현금 <-> Milovan Rakovic (2007 드래프트 60번픽) 의 권리

그렉 스미스 <-> Tadija Dragicevic (2008 드래프트 53번픽) 의 권리

2014 오프시즌 FA 계약 선수들의 적정 몸값

오직 각 선수들의 2014 시즌 WS에 기반해 계산한 결과들.

FA 계약 소식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예정.

WS는 팀 스탯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이걸 개인 스탯으로 이용하기에 무리가 있다는건 안다.

하지만 현재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록 중 선수의 팀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기록이므로 이걸 이용했다.

또한, 선수의 나이에 따른 기록 변화도 감안해야겠지만, 이건 일단 무시했다.

그냥 재미로 보는 자료 정도로 생각해줬으면 한다.

그래도, 동일한 기준 하에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계산 척도는 될 수 있을거다.

계산 방식은 아래, WS를 이용한 overpaid/underpaid와 동일하다.

2014 시즌 1승의 가치는 $1.644M 이었다.

2014 시즌 샐러리캡은 $58.7M, 2015 시즌 샐러리캡 예상액은 $63.2M 이니

WS * $1.644M / $58.7M * $63.2M 로 다음 시즌 적정 연봉을 계산했다.

선수의 계약액은 편의상 일관적으로 non-bird 계약은 4.5% 인상, early-bird나 bird 계약은 7.5% 인상을 가정했다.

moratorium 기간이 끝난 후 2014 시즌 escrow money의 행방이 알려지면 이에 따라 기존에 올린 자료는 수정할거다.

 

선수 – 2014 시즌 WS – 2015 시즌 적정 연봉 – 2015 시즌 예상 연봉 – overpaid/underpaid 금액 (+가 underpaid, -가 overpaid)

 

Shaun Livingston – 4.4 – $7.8M – $5.3M – +2.5M

Marcin Gortat – 8.1 – $14.3M – $10.4M – +3.9M

Jodie Meeks – 4.5 – $8.0M – $6.1M – +$1.9M

Kyrie Irving – 6.7 – $12.5M – $15.7M – -$3.2M (연장 계약이 2016 시즌 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2016 시즌 예상 샐러리캡인 $66.5M을 이용했음)

Avery Bradley – 1.8 – $3.2M – $7.2M – -$4.0M

Ben Gordon – -0.3 – $-$0.5M – $4.4M – -$4.9M

CJ Miles – 2.5 – $4.4M – $4.2M – +$0.2M

Patrick Mills – 5.6 – $9.9M – $3.7M – +$6.2M

Kyle Lowry – 11.7 – $20.7M – $10.8M – +$9.9M

Darren Collison – 5.9 – $10.4M – $5.1M – +$5.3M

Sebastian Telfair – 0.8 – $1..4M – $1.3M – +$0.1M (2014 시즌에 중국에서 뛰었기 때문에 2013 시즌 WS를 이용)

Thabo Sefolosha – 3.0 – $5.3M – $3.8M – +$1.5M

Dirk Nowitzki – 10.9 – $19.3M – $9.3M – +$10.0M

Chris Kaman – 0.5 – $0.9M – $4.8M – -3.9M

Patrick Patterson – 3.4 – $6.0M – $5.6M – +$0.4M

Spencer Hawes – 4.5 – $8.0M – $5.3M – +$2.7M

Devin Harris – 1.6 – $2.8M – $3.8M – -$1.0M

Boris Diaw – 4.9 – $8.7M – $6.8M – +1.9M

Jordan Farmar – 0.7 – $1.2M – $2.1M – -$0.9M

Josh McRoberts – 6.5 – $11.5M – $5.3M – +$6.2M

Danny Granger – 1.3 – $2.3M – $2.1M – +$0.2M

Channing Frye – 5.3 – $9.4M – $7.5M – +$1.9M

Gordon Hayward – 3.6 – $6.4M – $14.7M – -$8.3M

Chandler Parsons – 7.6 – $13.5M – $14.7M – -$1.2M

Greivis Vasquez – 3.6 – $6.4M – $6.3M – +$0.1M

James Johnson – 3.0 – $5.3M – $2.4M – +$2.9M

Steve Blake – 1.8 – $3.2M – $2M – +$1.2M

PJ Tucker – 6.1 – $10.8M – $5.1M – +5.7M

Nick Young – 2.5 – $4.4M – $5.3M – -$0.9M

Jordan Hill – 4.4 – $7.8M – $8.7M – -$0.9M

Chris Bosh – 8.0 – $14.2M – $20.6M – -$6.4M

Isaiah Thomas – 7.7 – $13.6M – $6.3M – +$7.3M

Kent Bazemore – 0.2 – $0.4M – $2.0M – -$1.6M

Vince Carter – 4.3 – $7.6M – $3.9M – +$3.7M

Anthony Morrow – 2.4 – $4.2M – $3.2M – +$1.0M

Carmelo Anthony – 10.7 – $18.9M – $21.2M – -$2.3M

Trevor Ariza – 8.0 – $14.2M – $7.5M – +$6.7M

LeBron James – 15.9 – $28.1M – $20.6M – +$7.5M

Marvin Williams – 2.9 -$5.1M – $6.8M – -$1.7M

Luol Deng – 4.5 – $8.0M – $9.8M – -$1.8M

Richard Jefferson – 2.7 – $4.8M – $1.45M – +$3.3M

Brian Roberts – 2.2 – $3.9M – $2.7M – +$1.2M

Paul Pierce – 5.2 – $9.2M – $5.3M – +$3.9M

Kirk Hinrich – 3.8 – $6.7M – $2.7M – +$4.0M

DJ Augustin – 6.2 – $11.0M – $2.9M – +$8.1M

Caron Butler – 1.8 – $3.2M – $4.4M – -$1.2M

Chris Andersen – 6.0 – $10.6M – $4.9M – +$5.7M

Pau Gasol – 3.0 – $5.3M – $7.0M – -$1.7M

Mario Chalmers – 4.8 – $8.5M – $4.0M – +$4.5M

John Salmons – 1.7 – $3.0M – $2.0M – +$1.0M

Alan Anderson – 1.7 – $3.0M – $1.5M – +$1.5M

WS로 계산한 2014 시즌 Overpaid/Underpaid 순위

계산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시즌 NBA 30개 팀이 지불한 총 연봉은 $2022.2M

총 41*30 = 1230 경기

$2022.2M/1230 = $1.644 M

그러므로 1승의 가치는 $1.644 M

그래서, (WS*$1.644M – 연봉) 으로 그 선수가 얼마나 overpaid/underpaid 됐는지 계산했다.

공격과 수비에 반반씩 기여도가 있다고 가정해,

(OWS*$1.644M – 연봉/2) 와 (DWS*$1.644M – 연봉/2) 로 공격/수비 overpaid/underpaid도 계산했다.

underpaid의 경우 신인계약이 아닌 선수들로만 따로 순위를 만들기도 했다.

 

선수 연봉과 WS는 Basketball-reference.com, 팀 연봉은 Shamsports를 이용했고

이번 시즌 1000분 이상 출장한 선수 만을 대상으로 했다.

 

과거순위

2011시즌

2012시즌

2013시즌

 

Underpaid Top 20

1. Paul George ($14.47M)

2. Andre Drummond ($13.81M)

3. Kevin Durant ($13.73M)

4. Kyle Lowry ($13.02M)

5. Damian Lillard ($12.58M)

6. Stephen Curry ($11.98M)

7. Isaia Thomas ($11.77M)

8. Anthony Davis ($11.72M)

9. Chandler Parsons ($11.57M)

10. Lance Stephenson ($11.16M)

11. Kawhi Leonard ($10.77M)

12. Jimmy Butler ($10.56M)

13. Terrence Jones ($10.45M)

14. Robin Lopez ($9.71M)

15. Goran Dragic ($9.43M)

16. Kenneth Faried ($9.32M)

17. P.J. Tucker ($9.14M)

18. Kevin Love ($8.82M)

19. Klay Thompson ($8.7M)

20. Chris Andersen ($8.46M)

 

Rookie 계약이 아닌 선수 중 Underpaid Top 20

1. Kevin Durant ($13.73M)

2. Kyle Lowry ($13.02M)

3. Stephen Curry ($11.98M)

4. Robin Lopez ($9.71M)

5. Goran Dragic ($9.43M)

6. P.J. Tucker ($9.14M)

7. Kevin Love ($8.82M)

8. Chris Andersen ($8.46M)

9. D.J. Augustin ($8.29M)

10. Patrick Mills ($8.07M)

11. Josh McRoberts ($8.03M)

12. Darren Collison ($7.8M)

13. Mike Dunleavy ($7.5M)

14. James Harden ($7.34M)

15. Joakim Noah ($7.31M)

16. DeAndre Jordan ($7.26M)

17. LeBron James ($7.07M)

18. DeMarre Carroll ($6.98M)

19. Marco Belinelli ($6.95M)

20. Wesley Matthews ($6.61M)

 

공격 Underpaid top 10

1. Kevin Durant ($15.41M)

2. Damian Lillard ($11.22M)

3. Kyle Lowry ($10.7M)

4. LeBron James ($10.69M)

5. Stephen Curry ($10.35M)

6. Isaiah Thomas ($10.08M)

7. Kevin Love ($10.08M)

8. Goran Dragic ($10.06M)

9. James Harden ($9.75M)

10. Andre Drummond ($9.29M)

 

 

 

신인계약이 아닌 선수 중 공격 underpaid top 10

1. Kevin Durant ($15.41M)

2. Kyle Lowry ($10.7M)

3. LeBron James ($10.69M)

4. Stephen Curry ($10.35M)

5. Kevin Love ($10.08M)

6. Goran Dragic ($10.06M)

7. James Harden ($9.75M)

8. Robin Lopez ($8.56M)

9. Wesley Matthews ($6.92M)

10. Chris Andersen ($5.55M)

 

수비 underpaid top 10

1. Paul George ($8.88M)

2. Lance Stephenson ($7.39M)

3. Jimmy Butler ($7.01M)

4. Draymond Green ($5.81M)

5. Kawhi Leonard ($5.47M)

6. Joakim Noah ($5.3M)

7. Mike Dunleavy ($5.15M)

8. Andre Drummond ($4.52M)

9. P.J. Tucker ($4.16M)

10. Kemba Walker ($4.14M)

 

신인계약 아닌 선수 중 수비 underpaid top 10

1. Joakim Noah ($5.3M)

2. Mike Dunleavy ($5.15M)

3. P.J. Tucker ($4.16M)

4. DeAndre Jordan ($4.04M)

5. Josh McRoberts ($3.61M)

6. Taj Gibson ($3.46M)

7. Kirk Hinrich ($3.4M)

8. DeMarre Carroll ($3M)

9. D. J. Augustin ($3M)

10. Chris Andersen ($2.92M)

 

 

 

Overpaid top 20

1. Amare Stoudemire (-$15.43M)

2. Pau Gasol (-$14.35M)

3. Joe Johnson (-$13.41M)

4. Josh Smith (-$11.69M)

5. Kevin Garnett (-$10.47M)

6. Eric Gordon (-$10.17M)

7. Rudy Gary (-$10M)

8. Carlos Boozer (-$9.71M)

9. Dwyane Wade (-$9.63M)

10. Deron Williams (-$9.59M)

11. Andrea Bargnani (-$9.4M)

12. Gerald Wallace (-$7.97M)

13. O.J. Mayo (-$7.84M)

14. Nene (-$7.74M)

15. Dwight Howard (-$7.36M)

16. Zach Randolph (-$7.28M)

17. Kendrick Perkins (-$7.16M)

18. Luol Deng (-$6.88M)

19. Paul Pierce (-$6.78M)

20. Jrue Holiday (-$6.75M)

 

공격 overpaid top 10

1. Carlos Boozer (-$9.13M)

2. Josh Smith (-$9.05M)

3. Pau Gasol (-$7.51M)

4. Kevin Garnett (-$7.37M)

5. Roy Hibbert (-$6.32M)

6. Amare Stoudemire (-$6.07M)

7. Kendrick Perkins (-$5.72M)

8. Gerald Wallace (-$5.55M)

9. Nene (-$5.18M)

10. Rudy Gay (-$5.16M)

 

수비 overpaid top 10

1. Amare Stoudemire (-$9.36M)

2. Joe Johnson (-$9.09M)

3. Dirk Nowitzki (-$7.58M)

4. Pau Gasol (-$6.85M)

5. Deron Williams (-$6.77M)

6. Carmelo Anthony (-$6.58M)

7. Eric Gordon (-$6.32M)

8. Dwyane Wade (-$6.05M)

9. Richard Jefferson (-$4.87M)

10. Rudy Gay (-$4.78M)

 

몇 가지 얘기들.

– 역시 underpaid에는 신인계약중인 선수들이 많다.

이 와중에 최대계약급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껴있는건 정말 대단한거다.

듀랜트, 커리, 러브 등

 

– 몇 명 예상 못했던 선수들이 underpaid 순위에 들어있다.

WS는 철저하게 강팀에 유리한 기록이다.

그런데 아이재 토마스?

올해 아이재 토마스가 공격에서 엄청났었다는걸 알 수 있다.

그리고 테렌스 로스? 아직 신인계약중이고 강팀인 휴스턴에 있다 해도 테렌스 로스는 거의 주목받지 못하던 선수였다.

조쉬 맥로버츠, 드마 캐럴, 대런 컬리슨도 예상하지 못한 이름들이었다.

 

– P.J. 터커에 대해선 다시 한 번 감탄

 

– 올해 D. J. 어거스틴은 정말 미지수다. 어떻게 이렇게 시카고에 가서 갑자기 바뀔 수 있는거지?

 

– 마이애미가 크리스 앤더슨을 정말 싸게 잡았다.

 

– 공격 underpaid는 의외로 신인계약 아닌 선수들이 10위 안에서 대부분이다.

공격에선 베테랑들이 활약을 많이한다는걸 알 수 있다.

 

– 수비 underpaid에선 신인계약인 선수들이 많다.

역시 DWS는 팀기록적인 측면이 강하다.

그래서 수비 좋은 팀에 있는 신인계약중인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 수비효율은 보통 빅맨들에게 유리하다.

그런데도 수비 underpaid에 가드, 포워드 선수들 이름이 많이 보인다

특이하다.

 

– 그동안 이 리스트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던 르브론 제임스가 32위로 밀린건 굉장히 의외다.

연봉 상승과 올해 기록 하락이 맞물려 이렇게 된걸텐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르브론 제임스가 2차 스탯에서 이렇게 떨어지는건 예상치 못한 결과다.

역시 올해 마이애미 수비에 문제가 많았던 결과인 듯 하다.

 

2014 ws-salary